줄거리, 게임 컨셉, 게임 메카니즘 - 어떤 것이 가장 먼저 나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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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IG에 게임 개발의 맥락에서 어떤 주제에 대해 더 알고 싶은지 물었더니 이 사람이 저에게 어필했습니다. 12개 층을 개발할 때 줄거리, 게임 컨셉, 게임 메카니즘 또는 다른 측면 중 어떤 것이 가장 먼저 나왔습니까?

새로운 세계.

빙빙 돌려 말하는 대신, 즉답은 줄거리이다. 12층 아이디어는 대유행이 시작된 지난해 바로 탄생했다. 대유행 이전에, 저는 여러 종류의 게임 엔진을 가지고 놀았는데, 그 중 하나가 브라우저 기반의 게임 엔진인 페이저 js였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스토리라인, 게임 메카니즘, 플레이어를 제외한 다른 캐릭터들이 없는 작은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몇 개의 환경 게임 물체가 있는 카메라만 있습니다.

게임 메카니즘 입력

 

그리고 나서, 저는 유니티로 이동해서 그것이 저를 어디로 데려갈지 보기 위해 모바일 게임 개발을 시도했습니다. 모든 초보자들이 그렇듯이, 저는 좋은 게임 메카닉을 생각해내기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했고, 몇 가지 모바일 게임 아이디어를 테스트해 보았고, 실제 피드백을 위해 그것들을 밀어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들 중 어느 누구도 만족스럽지 못했고, 그들은 모두 뭔가 부족했습니다. 그때쯤에는 스토리를 구현해야 한다는 생각이 싹트고 서서히 필수로 자리 잡았다.

스토리 부족

그때 나는 마음을 추스르고 단편 소설을 썼다 그게 저와 어떤 관련이 있든 없든, 당신은 스스로 알아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요점은, 이야기는 감정, 감정, 생각, 의견, 아이디어, 그리고 모든 심리적인 것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저는 하드코어 게이머는 아니지만, 재미있는 스토리가 있는 게임들이 매력적이에요. 스토리 요소가 이전 시도에서 빠진 부분인 것 같아요. 이 요소가 없으면 게임은 영혼이 없는 존재처럼 공허해진다.

모두 합쳐서

게임 개발에 대한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책은 독자들의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영화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영화관에 가서 "오, 책이 더 좋아."라고 말하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영화는 최고의 스토리를 스크린으로 이끌어내고 관객들에게 감정의 축복을 선사한다. 스토리가 있는 게임들은 플레이어 제어력을 추가함으로써 이것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 선수들은 자신의 행동을 통제하고 그 결과를 꿰뚫어 볼 수 있으며, 때로는 현실 세계도 꿰뚫어 볼 수 있습니다. 끝으로, 각각의 스토리에 책, 영화, 게임이 있다면, 오, 게임이 훨씬 더 좋아!라는 말을 듣기를 확실히 기대한다.

 

그래서, 이 시점에서, 당신은 여전히 줄거리가 12층부터라고 말할 수 있나요? Tweetly Floors와 같은 게임에서는 어떤 면이 기대되나요? 렘므 알어!